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모토 겐지 (문단 편집) === 과장? === 책에서 지나치게 자기 과장이 심하다. 자신이 만능 스포츠맨이고 잡기에 상당히 능하며 몸매도 근육질에 우락부락하다고 했으나 주변인들에 증언에 의하면 학창시절 운동능력도 그닥이었고 학업성취 능력도 대단히 떨어졌다고 하며 통통한 편이였다고 한다. 성격은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며 승부욕이 강했다고 한다. 또 허풍이 심했다고 한다. [[요리]] 실력은 그런대로 좋은 편이기는 한 것으로 보이나, 자서전에서는 이 역시 대단히 과장되어 있다. 책에 따르면 [[김일성|지 애비]]보다 오히려 더 방탕한 생활을 하며 온갖 산해진미만 처먹었다던 김정일이 본인의 요리에 맛들린 뒤로는 '''"제 아무리 실력 좋다는 요리사들도 이런 요리는 못 만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나 그전까지 북한에서 일식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마카오 호텔에서 잠깐 일식요리 파트를 맡아본 중국인을 데려오는 수준에 불과했다가 10여년 경력의 일본인 요리사가 만드는 일식을 먹었으니 저런 반응이 나왔던 것일 확률이 높다.[* 부자세습이나 1983년 아웅산 테러로 북한의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아 북한에 가기 꺼렸기 때문이었다.] 이 사람과 같이 식당에서 일했던 주변인들에 말에 따르면 북한에서 김정일 전속 요리사로 있었다길래 파격적으로 조리장으로 채용을 했는데 대단히 불성실하였고 요리실력도 조리장급 수준은 아니였다고 한다.[* 다만 후지모토 겐지가 [[김일성|북]][[김정일|돼]][[김정은|지]]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요리를 했기 때문에 그들의 입맛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어 저런 평가를 들었을수도 있다. 그래도 요리사라고 불릴 자격 정도는 있는 듯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